문화 이야기/나의 레시피
[멕시코 요리] 멕시코에서 해장국이 그리울 때는 뽀쏠레!
그랑헤라
2017. 4. 11. 08:42
낯선 나라에서 가장 힘든 것이 먹거리입니다.
멕시코에서 얼큰한 우리 음식이 간절하게 먹고 싶은 날은 뽀솔레를 드세요. 전 타고나 께사디야 보다도 뽀솔레를 더 좋아합니다.
물론 멕시코시티에 있다면 소나로사에 즐비한 한국식당을 가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