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헤라 2018. 7. 23. 20:28



박정민의 영화는 그 옛날에'파수꾼'밖에 보지 못했다. 그 당시는 한 동안 빠져있던 영화인데도 주인공들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오늘, 변산을 보고 박정민의 팬이 되었다. 당분간 박정민의 영화를 몰아서 봐야겠다.

힙팝도 꽤 근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