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야기/영화보기
더 랍스터
그랑헤라
2020. 3. 19. 21:54
요르고스 란티모스, 아일랜드와 영국에서 활동하는 아테네 출신의 감독이란다. 쫌 유명한 감독인가보다.
프리다 어학원 수업에서 스위스 청년이었던가? 프랑스 청년이었던가? 가 자기가 본 가장 인상적인 영화라고 소개했었다.
진짜 이상한 영화다. 기괴하고 어둡고 습기차고.... 독특한 영화를 즐겨보는 나에게도 힘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