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기록

딴지마켓 추천 마리 안느 캉탕 수제버터

그랑헤라 2021. 4. 5. 21:49

김어준이 침 튀기며 맛있다고 광고하는 수제버터

난 백수라서 이렇게 비싼 거 못사먹는데

친구가 두 덩어리 선물로 줬다.

맛있냐고?

아니, 어~~~~~~~엄청 맛있다.

버터가 혀에 닿는 순간

샹젤리제 거리 테라스 카페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