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야기/나의 레시피
뚝배기비빔밥
그랑헤라
2022. 1. 10. 21:08
밥은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먹는 것만은 아니다.
혼자 먹는 밥이라도
제대로 먹어야 한다.
난 압력밥솥은 사용하면
1인분의 밥을 하기 힘들다.
그래서 생각한 뚝배기밥
뜸을 들이는 중에
곤드레를 올리면 곤드레밥
콩나물을 올리면 콩나물밥
볶은 가지를 올리면 가지밥
갖가지 나물을 올리면
뚝배기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