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야기/사진찍기놀이

목련꽃 꽃그늘 아래

그랑헤라 2022. 4. 7. 16:30

단지 사흘이었다,

목련이 피고 지기까지는.

올 봄은 유난히 짧다

그래서 더 서러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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