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친구 베아뜨리스에게 배운 요리, 엔칠라다입니다.
'문화 이야기 > 나의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멕시코 요리] 멕시코에서 해장국이 그리울 때는 뽀쏠레! (0) | 2017.04.11 |
---|---|
[시골밥상] 해물 파전 (0) | 2017.04.10 |
[시골밥상] 봄철 흔한 쑥으로 만드는 동태쑥국 (0) | 2017.04.10 |
[멕시코 요리] 호박꽃 께사디야 (0) | 2017.04.10 |
[시골밥상] 초간단 수육 만들기 (0) | 2017.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