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넝2 디넝 - 깽페르 2016년 9월 1일 목요일 아침 식사를 하고 짐을 차에 정리해 넣고 도시 구경을 나갔다. 목요일에 선다는 시장이 준비되고 있었다. 각종 농산물이 정리되고 있었고, 빠에야와 쿠스쿠스 등 음식은 만들어지고 있었다. 좀 더 준비가 되면 돌아보기로 하고 골목으로 들어섰다. 어젯밤 늦게 보았.. 2016. 9. 17. 몽쉘미쉘 - 생말로 - 디넝 2016년 9월 31일 수 이른 아침, 100m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심했다. 서둘러 챙겨 먹고, 짐을 정리해서 몽쉘미쉘 주차장으로 갔고, 걸어서 센트로로 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셔틀버스에서 내려 안개가 걷히길 기다렸으니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안개.. 2016.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