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는 쫌 자신이 있지.
하지만 혼자 연습하기는 쉬운게 아니다.
투자가 있어야 하지.
인강을 신청했고 오늘 준비물이 왔다.
일본제품은 모두 국산이나 대체물품으로 바꿔달라는 꼼꼼함을 보였다.
손바닥만한 빠레트와 물붓은 UK
A4 수채화용 화지는 프랑스
작은 스케치북은 USA
연필과 펜은 독일, 멕시코, 중국.
신한은 요즘 뭐 만드나?
어쨌거나,
16주. 꼭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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