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보탑사는 예쁘다.
갖가지 야생화가 작은 사찰에 가득하다.
아침 나절, 갑자기 생각나서 휘리릭 다녀왔다.
'문화 이야기 > 사진찍기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이 눈부신 아침 (0) | 2020.05.07 |
---|---|
가는 봄, 오는 여름 (0) | 2020.05.06 |
미동산 바람쐬기 (0) | 2020.04.30 |
한정된 피사체, 정체된 실력, 똑같은 카메라 (0) | 2020.03.30 |
앞 마당의 봄 (0) | 2020.03.22 |
초여름의 보탑사는 예쁘다.
갖가지 야생화가 작은 사찰에 가득하다.
아침 나절, 갑자기 생각나서 휘리릭 다녀왔다.
햇살이 눈부신 아침 (0) | 2020.05.07 |
---|---|
가는 봄, 오는 여름 (0) | 2020.05.06 |
미동산 바람쐬기 (0) | 2020.04.30 |
한정된 피사체, 정체된 실력, 똑같은 카메라 (0) | 2020.03.30 |
앞 마당의 봄 (0) |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