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두근두근 해외여행(오래된 사진)2 뉴질랜드(1997) 크라이스처치 -테카포- 더니든 - 고어 - 퀸스타운 - 프란츠 요셉(쿡산) - 넬슨 - 웰링턴 - 와이토모 동굴 - 타우포 - 로터루아 - 오클랜드... 한 달 동안의 여행이었는데 사진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보니 이런 루트로 다녔던 것 같다. 화창하지만 덥지않은 여름, 드넓은 초원, 느긋한 소떼와 양떼, 파란 하늘....모든 것이 좋았다.혼자 여행하는 것에 대한 걱정에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아서 같이 갔는데 서로의 필요에 의해 조금씩 양보하면서 끝까지 함께 다녔지만, 결국 장기간 여행은 혼자하는 것이 좋다는 교훈만 얻게 되었다. 도시에서 복작복작 살아가던 나에게 뉴질랜드는 세상에 없는 낙원이라고, 나중에 나이가 들면 캠핑카로 다녀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 퀸스타운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처음 보고 호기심.. 2025. 4. 4. 두근두근 첫 해외 - 서유럽(1996) 해외여행 자율화가 시행되고 몇 년 후나도 그 대열에 참가하게 되었다.여행사가 유레일패쓰와 호텔을 예약해주는세미배낭여행코스는 스위스-이탈리아-프랑스-영국,기간은 15일배낭여행이라고 해서 진짜로 배낭을 메고 갔다.스위스 : 취리히 in - 베른 - 인터라켄이탈리아 : 나폴리 - 로마 - 베네치아프랑스 : 니스 - 파리숙박비 절감을 위해 야간열차를 이용해서노선이 왔다리 갔다리...그리고 런던 out여행 막바지라 꼬질꼬질했던 우리를 깐깐하게 입국 심사했던 영국에 대한 이미지가 나빴던 기억.그 후꼭꼭 숨어있던 내 역마살이 깨어났다. - 옛날 앨범을 찾았더니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 2025.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