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확산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되어서 오랫 동안 출사를 할 수 없었다. 4명만 조용하게 연락하여 가까운 대청호로 다녀왔다. 운이 좋게도 눈이 제법 내려주어서 특별한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독특한 분위기로 만들고 있는 카페(?)다. 아직 공사중이라서 밖에서만 구경했다.
찍사들에게 인기있는 방죽골, 귀가하는 길에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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