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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사진찍기놀이

by 그랑헤라 2022. 1. 22.

사람에게도 

누군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냄새 같은 게 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인연들의 길과 냄새를

흐려놓았던지, 나의 발길은

아직도 길 위에서 서성이고 있다.

길 위에서......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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