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회 만나서 수다떨며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오늘, 그 첫번째 모임
동네카페에서 만나
각자 수준에 맞게 스케치 연습하고
밥 먹고.
시작을 했으니 즐겁게, 열심히 해봐야겠지?
내가 주문한 캐모마일
카페에서 보이는 어린이집
집에서 유튭 보고 한 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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