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생긴 나는 자연스런 생머리 보다는 파마가 어울린다.
강경화, 조국 등 요즘 핫한 정부 인사들 처럼
짧은 흰머리를 자연스럽게 날리는 것이 곧 유행이 될텐데
그런 스타일로 하면 난 무척 추레해보인다.
나이도 내가 더 젊은데.....
뉴질랜드, 호주 여행을 앞두고 파마를 했다.
지금까지의 어떤 스타일보다 더 뽀글거리게 했다.
앞, 뒤 옆 어디서 봐도 마음에 든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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