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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기록

나도 '리틀 포레스트'

by 그랑헤라 2018. 6. 17.

봄이 휘리릭 스쳐지나가고 벌써 여름 날씨.

할 일이 많은 시골 생활이지만

소소한 즐거움도 많다.

나도 리틀포레스트다.

아닌가? 올드 포레스트인가?





씨가 목에 걸려서 먹지 않았던 산딸기.

친구가 그 산딸기를 따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