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휘리릭 스쳐지나가고 벌써 여름 날씨.
할 일이 많은 시골 생활이지만
소소한 즐거움도 많다.
나도 리틀포레스트다.
아닌가? 올드 포레스트인가?
씨가 목에 걸려서 먹지 않았던 산딸기.
친구가 그 산딸기를 따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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