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엄청 못생기게 나왔다. 나이도 엄청 들어보게 나왔다. 신경 좀 쓰고 갈껄.... 써봤자 거기서 거기지만....내 사진을 인터넷에잘 올리지 않지만, 이런 가문의 영광인 사진을 묻어둘 수 없다.
만나리노와의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하고 나오던 정현을 30분이나 기다렸다가 만났고, 이 사진은 김하늘 코치가 찍어줬다. 김하늘 코치의 카리쓰마도 대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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