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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기록

길냥이 이름짓기 1 - 소호

by 그랑헤라 2018. 9. 6.

호랑이처럼 생겼다.

체격은 가장 작은데 실질적 대장이다.

그래서 작은 호랑이, 

소호



석 달 전에는 요렇게 작고 귀여웠던 녀석이었다.







걸음걸이에서도 기품이 느껴진다.

카메라를 아니, 나를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좀 컸다고 저 썩소를 날리는 표정이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런 귀여운 표정도 지을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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