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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나의 레시피

[멕시코 요리] 내가 만든 칠라낄레스

by 그랑헤라 2019. 1. 11.

예전에 배운 레시피로 만든 칠라낄레스

청량고추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쫌 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