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은이가 한국에 올 때만 모이게 되는 모임.
용산가족공원 내에 있는 한식당에서 밥 먹으며 수다떨고
국립 박물관을 우아하게 걸으며 수다 떨고
박물관 안에 있는 카페에서 또 수다 떨고....
무더위에는 국립 박물관에 최고의 만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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