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시작하는 시기이다.
텃밭에 노타리를 쳤다.
ㅋㅋㅋ 노타리? 써놓고 보니 이상한 단어다.
표준어는 뭐지?
어쨌건 노타리를 치고 감자와 고추를 심을 골을 팠다.
시작이 반이라고
올 농사 반은 끝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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