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침 튀기며 맛있다고 광고하는 수제버터
난 백수라서 이렇게 비싼 거 못사먹는데
친구가 두 덩어리 선물로 줬다.
맛있냐고?
아니, 어~~~~~~~엄청 맛있다.
버터가 혀에 닿는 순간
샹젤리제 거리 테라스 카페로 갔다.
'일상적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내기 (0) | 2021.06.12 |
---|---|
레알 농부로 거듭나다 (0) | 2021.05.25 |
시작이 반 이라고 했다 (0) | 2021.03.20 |
2021년 버킷리스트 30 (0) | 2021.01.01 |
SPOTV 1년 이용권 구매 (0) | 2020.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