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올 때마다 지나가게 되는 곳인데
우중충한 겨울에도 예사롭지 않은 곳이었다.
오늘 드디어 들어와 봤는데
인테리어가 단양스럽지 않다.
구석구석 단순하면서도 고급지게 꾸며놓았다.
주방 위에 있는 다락방 공간의
센쓰있는 경고장! ㅎㅎ
인테리어보다 더 매력적인 것은
커피맛, 진짜 맛있다.
더 놀라운 것은 치즈케잌
이런 스타일을 바스크치즈케잌이라고 한단다.
스페인 바스크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졌다나 뭐라나...
이거 먹고는 빠바꺼 못먹는다.
그런데 쫌 많이 비쌈.
두 포크면 끝나는 한조각에 6000원.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 나와 먹은 후식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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