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보은 연꽃연못에 다녀왔다.
햇빛이 비추기 시작하는 그 시각
이슬방울도 남아있고
분위기도
제일 예쁘더라.
다음엔 한시간 더 일찍 출발하겠다.
'문화 이야기 > 사진찍기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석이조 스프링쿨러 (0) | 2021.07.31 |
---|---|
풍경 속 인물 (0) | 2021.07.23 |
단양에서 청주까지 5시간 (0) | 2021.07.23 |
단양의 푸른 산 (0) | 2021.07.23 |
이국적 아침풍경 (1) | 202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