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속에 인물이 있고 없음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무척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피사체가 되는 이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사진 속에 인물을 집어넣는다.
그럴때는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도록 찍는 것은 불문율이다.
내가 찍힌 사진 둘
내가 찍은 사진 셋
누군지 모르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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