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는 묵호 논골담길
목적은 사진찍기 그리고 바다보기
강원도는 장칼국수지.
평일이라 계단에서 대기하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었다.
엄지척 장칼국수
어달항까지 드라이브하며 바다 즐기기
우중충한 날씨
강한 바람
기왕이면 파도가 더 높았으면 좋았겠다.
논골담길
언덕에 빼곡하게 들어선 달동네 작은 집들
벽화들
예쁜 카페들
그리고 관광객들
어느 도시에서나 있는 그런 곳이지만
여기엔 등대가 하나 더 있고
멋진 동해가 있다.
회를 못먹는 한 여자와
최근에 채식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수산시장에 갔다.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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