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수확량이 너무 많아서
캐기가 너무 힘들었었기 때문에
올해는 양을 반으로 줄였다.
음...나쁘지 않아
남 주지 않고 우리 세 자매가 먹기
딱 좋은 양
일도 힘들지 않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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