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일 부터 2023년 1월 3일까지의 작품
점심도 거르고 그림을 그린다
내가 미쳤나보다.
탁스코
신년카드 영어버젼, 스페인어 버젼
우리집과 쿠엔카 골목
양평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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