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예술의전당에는 좋은 공연이 많다.
공연장 규모도 아담해서 분위기도 좋고
소리도 좋다.
그래서 나는 세종으로 공연을 보러 종종 간다.
크누아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을 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꿈꾸는 학교의 오캐스트라.
서울까지 찾아가기는 망설여지지만
세종이라면 가야지.
더구나 피아노 협연이 이진상.
프로그램이 참 친숙하다.
학생오케스트라이니 그러려니 한다.
윌리엄 텔 서곡
와우,
오캐스트라의 합이 최고다.
거대한 물결이 일렁이는 느낌의 연주다.
솔로파트에서 있었던 삐걱거림은 다 용서된다.
이진상이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이진상의 공연은 웬만하면 찾아다녀야한다.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전체적으로 무난한 연주,
이 오캐스트라의 매력은 칼로 베듯 맞는 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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