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1 드디어 마추픽추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왜 마추픽추가 내 여행의 종착지로 생각했을까?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했을까? 언제부터 무슨 이유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마추픽추는 내 여행의 로망이었다. 드디어 그 마추픽추를 가는 날. 5시에 알람을 맞춰 놓고, 고양이 세수를 한 후에 배낭을 숙소에.. 2016.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