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예데브라보1 숲 속 호숫가의 한적한 휴양지, 바예 데 브라보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 16일 토요일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메트로버스를 타고, 발데라스에서 다시 메트로로 갈아 타고 옵세르바토리오에 있는 뽀니엔떼 버스터미널로 갔다. 아직 택시 요금 흥정을 하지 못해서 택시를 타는 것은 머뭇거리게 된다. 12시에 출발하는 비싼 직통버스를 탔더니.. 2016.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