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말로1 몽쉘미쉘 - 생말로 - 디넝 2016년 9월 31일 수 이른 아침, 100m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심했다. 서둘러 챙겨 먹고, 짐을 정리해서 몽쉘미쉘 주차장으로 갔고, 걸어서 센트로로 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셔틀버스에서 내려 안개가 걷히길 기다렸으니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안개.. 2016.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