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밥 만들기1 지금은 밤을 줍는 시기 우리 집 마당(?)에는 밤나무가 몇 그루 있다. 그 중에서 3그루에서 밤이 꽤 많이 떨어진다. 며칠 전 부터 아침마다 한 소쿠리씩 줍고 있는데, 개량종이 아닌 토종밤나무라서 알이 작다. 그래도 알이 작년보다는 더 굵어져서 줍는 맛이 난다. 밤나무가 있는 곳은 습한 곳이라 모기도 엄청나게 많다. 모기에게 헌혈을 각오하고 들어가야 한다. 줍기를 시도했던 지인들은 딱 한 번 먹을 것만 줍고는 항복을 하고 말았다. 알이 작은 밤은 삶아서 말렸다. 마른 밤을 망치로 딱! 깨면 속껍질까지 잘 떨어진다고 했는데....덜 말랐나? 속껍질은 떨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쪼갠 밤은 밥을 할 때 섞으면 밤밥이 된단다. 그런데 속껍질은 어쩌지? 더 말리면 떨어지나? 찰밥 만들기: 재료 : 찹쌀, 말린 밤, 건대추, 삶은 팥, 해.. 2022.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