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칼로 미술관1 프리다 칼로 박물관 in 멕시코시티 언제부터였지? 무엇 때문이었지? 먼 이국의, 유럽도 아니고 미국도 아닌 멕시코의 여자 화가가 우리 나라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림 보다도 그 화가의 불행했던 일생에 촛점이 더 맞춰졌던 것 같다. 내가 멕시코시티에서 잠시 있을거라는 소식을 접한 지인 몇 명은 프리다깔로 박물.. 2016.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