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봉수1길 10. 전혁림 미술관. 크지 않은 개인 미술관을 세번씩이나 방문하다니 놀랄 일이다. 그래도 통영하면 여기가 제일 생각난다.
30-40년 전의 건물을 멋지게 리모델링 했다. 한 것 같다.
1층은 전혁림의 강렬한 작품들.
완전 예쁜 파란 계단으로 이층으로 올라가면
또다른 작품과 화가의 생전 모습과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2층의 화장실도 작품의 연결.
2층은 나와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공간,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공간이다.
3층은 아들 전영근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강렬한 아버지, 심플한 아들.
아트샵을 겸하는 까페에 가면 작품을 이용한 생활용품이 가득.
창가에 붙여놓은 긴 테이블은 분위기가 멋지다. 여기를 보고 우리 집 거실도 이런 분위기로 만들었지.ㅎㅎ
미술관 옆집 봄날의 책방
봄날의 책방은 휴일엔 꼭 쉬나보나. 올 때마다 문이 닫혀있다. 책방의 야외 공간.
봉수1길은 참 멋지다. 큰 간판이 하나도 없다. 간판이 있는 옛날식 목욕탕.
주택을 개조한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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