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내리는 가을 아침
낭성에 있는 충북자치연수원에 갈 일이 생겼다.
등록시간은 10시 30분
일찍 출발해서 문광저수지로 돌아가자.
미원에서 가덕 가는 길
뻥 뚫린 자동차 전용도로를 버리로 관정리 마을길로 들어갔다.
관정리의 유명한 은행나무.
그리고 노란 비가 내리는 마을의 은행나무 가로수길도 일품이다.
제대로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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