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그냥 이것 저것 넣어서 만들어봤다.
그런데... 맛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두부와 마늘과 가지를 굽다가
어제 만들어 둔 토마토소스 넣고
청량고추와 매운 고추가루 팍팍 넣어서 조린
두부 가지찜?
볼품은 없지만 맛있다.
'문화 이야기 > 나의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평 맛집] 남도예담 인 벨포레 (0) | 2022.08.05 |
---|---|
[청주 맛집] 생선구이 전문점 정가네 (1) | 2022.07.25 |
감자샐러드 (0) | 2022.07.12 |
호박꽃전 (0) | 2022.07.07 |
푸딩 (0) | 202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