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도 멕시코에서도
시장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자재
호박꽃
어떤 요리가 되는지 궁금했는데
베아뜨리스는
케사디아를 만들 때
호박꽃을 사용했었다.

나는
부침가루를 묽게 풀어서
살짝 입힌 후
튀기듯 지져냈다.
와우, 바삭하고 맛있다.
호박꽃 맛인지 부침가루 맛인지
모르겠다.

터키에서도 멕시코에서도
시장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자재
호박꽃
어떤 요리가 되는지 궁금했는데
베아뜨리스는
케사디아를 만들 때
호박꽃을 사용했었다.
나는
부침가루를 묽게 풀어서
살짝 입힌 후
튀기듯 지져냈다.
와우, 바삭하고 맛있다.
호박꽃 맛인지 부침가루 맛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