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로 내리는 가을날
고운식물원으로 달리아 보러가려던
계획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가게된 국립세종수목원
여긴 실내공간이 많아서 비와도 괜찮다.
바나나 잎 비슷한데....
키리쿠에 나오는 그 열대식물이 여기에 있었다.
그러나 국립세종식물원은
겨울에 가는 것이 더 예쁘다.
개취인데, 겨울엔 지중해관에 꽃이 많이 있었다.
'여행 이야기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노을 (0) | 2024.11.09 |
---|---|
풍기에서 부석사 가는 버스 (0) | 2024.10.31 |
청주동물원 - 폭염 속 동물원 가기 (0) | 2023.07.21 |
청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0) | 2023.07.21 |
[하루여행] 청주에서 기차타고 서울가기 (0) | 202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