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을 보는 것이 좋다.
해질무렵이면 하늘을 먼저 살핀다.
이번 여행에서 본 노을이다.
1. 더클리프
일몰이 멋지지 않아도 괜찮다.
바가 멋지거든.
2. 하도리 철새도래지
3. 곽지해수욕장
4. 닭머르
5. 북촌리 도로 어디쯤
마지막 사진은 몇 년 전
진아네집 근처에서 찍은거다.
제주에서 멋진 노을은
어디냐보다는 구름이 있는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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