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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URBANSKETCH86

계단이 있는 골목 인터넷에 올라온 작품 모방 어제 그린 그림과 같은 작가의 작품이다. 원작자의 깔끔하고 날렵한 선이 마음에 드는데 나는 그게 잘 안된다. 2022. 11. 25.
나 쫌 괜찮은 듯 인터넷에 올라온 걸 모방했지만 그래도 내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 ㅎㅎ 2022. 11. 23.
까사 꼴가다 쿠엔카에 있는 까사 꼴가다 잘 그리면 진짜 멋진 풍경일텐데... 자꾸만 급하게 그린다. 2022. 11. 21.
비탈진 골목, 삼세판 푸르지오 드로잉 수업 마지막 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리는 날 예전에 그렸던 것을 다시 그렸다. 와우, 발전이 눈이 띈다. 2022. 11. 17.
구석에 화분, 평범한 화분 같은 쌤의 수업을 다시 들으니 같은 그림을 그리는 일이 종종 있다. 카페의 구석에 있는 화분 평범한 화분을 2달 후 다시 그렸다. 특별히 발전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두번째 그릴 때에는 시작부터 완성까지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다는 사실 나답지 않은 일이었다. 이 화분을 처음 그릴 때는 자꾸만 크게 그려서 배경을 그릴 자리가 없었다. 이번엔 배경도 그렸다. 왜 사진보다 자꾸만 크게 그리게 되는 건지 2022. 11. 11.
소실점과 눈높이 건물을 그릴 때는 소실점과 눈높이를 생각하라 하지만 실제로 그릴 때는 주의사항을 쌔까맣게 까먹고 만다. 수름재에 있는 카페란다. 2022. 11. 7.
움직이는 사람 그리기 생각보다 어려운 인물 그리기 2022. 11. 3.
오창에서 듣는 드로잉 수업 푸르지오 아파트 수업에서 얻은 정보로 오창 수업에 등록했다. ㅎㅎ 혼자 그리는 의지가 없으니 이렇게라도... 푸르지오 수업과 같은 프로그램이라 2번 그리게 되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 펜선. 2022. 10. 28.
바퀴는 어렵네 잘 굴러가지 않을 것 같은 킥보드 제법 그럴싸한 스쿠터 사실 이건 연필로 밑그림을 먼저 그려본 것. 바퀴를 그리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 2022. 10. 20.
채색에서 또! 망침 흑조? 종이가 얇아서 붓이 적당하지 않은 거 같아서 화방으로 달려갔다. 2022. 10. 19.
카페에서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 잠시 짬을 내서 폼나게 그림을 그리는 게 내 꿈. 2022. 10. 18.
내수 어딘가 실물보다는 사진이 사진보다는 쌤의 그림을 보고 그리는 게 더 쉽다. 나는 자꾸만 쌤의 그림을 보고 연습한다. 좋지 않음을 알면서도... 실제 그림에서는 색이 선명한데 사진엔 그게 나타나지 않는다. 2022.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