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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URBANSKETCH86

다시 시작하는 어반스케치 인근에 있는 아파트단지에 어반스케치 수업이 생겼다. 아파트 주민은 아니지만 빈 자리가 생겨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주 1회 2시간 지금까지 3주를 참여했다. 뭔가를 혼자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다시 펜을 잡을 기회가 생겨서 좋다. 2022. 9. 29.
여행의 기억 - 친체로 단순한 대상이지만 멋지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들이 있다. 나도 따라서 해보았는데, 아직은 내공이 부족하다. 2021. 5. 22.
여행의 기억 -리스본 골목 어딘가 자꾸만 스케치북으로 손이 간다. 다시 그림에 빠지는 건가? 2021. 5. 21.
여행의 기억 - 아레쪼 비율 다르고 모양 틀리고 선은 깔끔하지 못하고... 잘 할 때까지 연습!! 2021. 5. 21.
너튜브가 선생이다 머리속이 정리가 안될때는 그림에 빠지는 것도 좋다. 너튜브에서 만만해보이는 것을 따라 그리다 보니 잠시 편안해졌다. 유튜브 채널 아트앤드로잉의 하나를 모방함. 2021. 5. 16.
펜드로잉, 여행의 기억 - 피엔차 한 달 정도 쉬었던 어반스케치... 다시 시작하나요? 뭘 시작하면 끈질기게 해야 하는데 난 그게 부족하다. 2021. 4. 27.
오랫만에 펜드로잉 - 여행의 기억 , 쿠엔카 늘어놓은 일이 많아 그림을 그릴 여유가 없다. 아픈 머리를 식힐 겸 오랫만에 펜드로잉 쿠엔카, 스페인 2021. 4. 24.
2개월 차이 1월 중순에 그린 그림 3월 말에 그린 같은 풍경.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았는데 시간의 차이를 두고 보니 두 달 사이에 많이 좋아졌다. 2021. 3. 28.
여행을 기억하다 - 타지마할 아그라 성에서 본 타지마할 2021. 3. 14.
매일 연습을 한다 밴프에서 버스타고 갔던 호수다. 이름은 모르겠다. 그 때 썼던 글을 읽어보니 미네왕카호수다. 자연을 그리는것도 쉽지않다. 2021. 3. 13.
폼페이 유적을 그리다 지속적인 연습이 답이다. 2021. 3. 12.
드로잉 - 탁스코, 멕시코 조금씩 밀도가 좋아지고 있어. 오래 붙잡고 있어도 지치지 않아. ㅎㅎ 하지만 색칠을 하기는 좀 부담스럽다. 2021.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