촐룰라1 촐룰라(Cholula),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마을 2016년 2월 28일 일요일 나이가 좀 젊었을 때에는 호스텔을 주로 이용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잠은 편하게 자자'라는 생각에 몇 년 전부터는 호텔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젠 일도 하지 않고, 또 멕시코시티에서의 생활비가 만만치 않아서 알뜰한 여행을 해야했다. 싱글룸이라고 하지만 .. 2016.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