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1 이 마을이 다시 활기를 찾기 바라며, 사프란볼루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 25일 금요일 하루 종일 사프란볼루로 이동했다. 11:30 버스를 타고 가는 길은 지루했고, 터키의 속살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6년 전에도 겨울이었고 더 추웠지만 눈이 내린 풍경을 보며 달리는 길을 아름다웠었다. 도중에 지나는 도시마다 매연이 가득했고, 특히 검.. 2015.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