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일본 건축가 안도 타다오에 관한 다큐멘터리.
그냥 일반적인 다큐멘테리 영화다. 난 일본을 여행하고 싶은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보니 나오시마섬은 가보고 싶어진다.
상하이 폴리그랜드 씨어터, 직접 보면 모르겠지만, 화면으로만 봐서는 별로다.
이 극장 개관공연이 정명훈 지휘의 베토벤 운명이었던 거야? 포스터에 그렇게 나와있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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