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의외로 괜찮았던 곳이다. 중세부터 근대까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아마도 1930년에 미술관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다 확인을 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확인한 작품들은 1930년에 이 미술관으로 왔다고 되어 있었다.
규모는 작고, 유럽의 고전적인 미술관과 같은 분위기이다. 입장료가 두 전시실 모두 관람할 경우에 400루블이다.
누군가를 바다에 던지려는 헤라클래스
클레오파트라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아닌 러시아의 클레오파트라이다. ㅎㅎ
중성적 매력이 돋보이는 '러시아 소녀'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이다.
이름이 명시되어 있었으나 나 그게 누구인지 모르는, 그러나 매우 활달하고 주체적일 것 같아 매력적인 여인이다.
러시아의 인상주의다.
맞다. 샤갈과 칸딘스키가 러시아 사람이었지.
역시, 러시아는 발레다.
미술관에서 이런 촬영을 하는 것이 참 독창적이다.
이 그림들은 특히 조명을 매우 잘 사용했다.
두번째 전시실은 17세기 정물화 전시실.
숨은 그림찾기 하듯 곤충들을 찾는 재미가 있는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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