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잔뜩 흐렸지만
나즈막한 오름은 금방 다녀올 수 있으니까
올라갔다.
자잘한 들꽃이 흐드러졌는데
웬만하면 보라꽃
이제 올라오기 시작하는 억새
정월대보름에 들불축제로 유명한 곳이 바로 여기
새별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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