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개봉할 당시 보고 싶었는데
어찌어찌해서 못보고 지나갔다.
이준익감독이라 믿고 볼 수 있는 영화다.
역시, 내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다.
마음에 드는 두 장면
주연 배우보다 마음에 드는 두 배우
민도희, 조우진
전라도 사투리를 가장 찰지게 하는 민도희...여수 출신이다.
어떤 역을 해도 120% 소화하는 조우진...ㅋㅋㅋ
꼭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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