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쓸쓸한 추석을 보내는 것을 염려한 사람들
카스에 다니는 패러계 동생이 가져온
카스선물세트
우리 동네 양조장에서 보낸
동동주세트, 자그마치 6병
조용하게 잔치국수로 한 끼 때우려고 했는데
성의를 사양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
추석연휴 동안, 잠시
채식을 중단합니다. ㅋㅋ
그나저나 저 술은 언제 다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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