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의 투우경기장이 문화센터이다. 투우장은 관람을 할 수 없지만, 알카사바나 히브랄퐈로에 올라가면 내려다 볼 수 있다, 쫌 멀지만...
드물게 투우가 있는 것 같고. 투우보다는 공연이 더 많은 것 같다.
투우장 가장자리 통로가 전시공간으로 이용되고 있고, 지금은 매그넘 사진전이 있다. 늘 다니면서 입구가 어디인지 궁금했는데, 오늘은 열려있어서 구경할 수 있었다.
작품의 규모보다는 작업 과정을 설명하는 전시가 많았다. 설명이 많았는데 이해하기가 쉽지않다.
투우장 관람을 불가하지만 열린 문을 통해 슬쩍 슬쩍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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